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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것만 챙기면 ‘선천’…내 것까지 주면 ‘후천’
오직 정해진 코스만 간다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 때론 행로를 벗어나 뜻밖의 인연을 만나기도 한다. 전국생태마을네트워크가 지난 7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오산리 풍류도예술원에서 연 공동...
2019-06-19 08:28
보수 개신교 원로들마저 전광훈 맹비난…“거짓 선지자”
보수·진보 성향 개신교 원로들이 최근 막말 논란을 부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를 한목소리로 비판하며 교계 참회와 변화를 촉구한다. 개신교 원로 20여명은 18일 오전 1...
2019-06-18 09:39
한국 찾은 참전용사와 후손들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전사자 가족 등 52명이 호국의달을 맞아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소강석 목사)와 (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의 초청으로 15~20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이번 방문단엔 ...
2019-06-17 18:55
“사랑 알려준 ‘한센인 천사엄마 수녀님’ 고맙습니다”
[짬] 고창 호암마을 동혜원 공소 강칼라 수녀 전북 고창군청에서 북서쪽으로 5㎞가량을 가면 고창읍 호암마을이 있다. 마을 뒷산에 호랑이를 닮은 바위가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
2019-06-09 18:38
“우리도 한때는, 저러한 사람이었다”
도심 큰 사거리에는 우회전 곡선 차로와 교통섬을 만들어놓은 곳이 꽤 있다. 보행자는 횡단보도를 두 번 건너야 하는데다 길모퉁이와 교통섬 사이에 신호등이 없는 경우도 많아 불편하고 위...
2019-06-05 09:49
“인간화 실현된 세계야말로 예수의 하느님나라”
지난달 24일 전남 순천시 봉화산 기슭에 머물고 있는 송기득(88) 교수를 찾았다. 봉화는 공동체의 위기에 타오른다. 그는 봉화다. 그러나 송 교수는 자신을 다 타버린 숯인 양 “이제 죽을 준...
2019-06-05 09:46
“작고 가난한 교구여서 ‘기쁘고 떳떳하게’ 함께 할 수 있죠”
[짬] ‘설립 50돌’ 맞은 안동교구 두봉·권혁주 주교 ‘작은 곳이 아름답다.’ 가톨릭 안동교구엔 주교 2명, 신부 90명 등 92명의 성직자가 있다. 주교 6명, 신부 912명인 서울대교구에 ...
2019-05-28 01:21
“한눈팔 일 없는 시각장애인이니 ‘대학 정상화’ 자신있다”
눈이 보이지 않으니, 미래도 보이지 않을 것이란 생각은 분명히 편견이다. 1급 시각장애인으로서 대학 총사령탑에 오른 이재서(65·사진) 총신대 신임 총장이 그 증인이다. ‘전맹’ 출신의 총...
2019-05-2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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