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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05 19:08 수정 : 2015.05.05 19:08

가수 아이유(22)가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5일 아이유가 전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자신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2012년 모교인 동덕여고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내고, 지난해에는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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