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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12 20:41 수정 : 2015.05.12 20:4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부산의 이옥선 할머니(맨 왼쪽)와 나눔의 집 김군자(왼쪽 둘째), 이옥선 할머니(맨 오른쪽)가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영화사에서 해외구호단체 ‘지구촌공생회’ 이사장인 송월주 스님에게 네팔 강진 피해 구호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성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 할머니 10명이 모은 500만원으로 마련됐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부산의 이옥선 할머니(맨 왼쪽)와 나눔의 집 김군자(왼쪽 둘째), 이옥선 할머니(맨 오른쪽)가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영화사에서 해외구호단체 ‘지구촌공생회’ 이사장인 송월주 스님에게 네팔 강진 피해 구호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성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 할머니 10명이 모은 500만원으로 마련됐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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