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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19 19:43 수정 : 2015.08.19 19:43

방송작가 노희경

인기 방송작가 노희경씨가 ‘네팔 지진 복구 기금 마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홍보사 쉘위토크는, 노씨가 19일부터 두 달간 ‘노희경 블로그’(blog.naver.com/noh_writer)에서 자신의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전편을 연재하고, 이 기간 독자 조회수만큼 네이버 해피빈 콩을 기부받아 국제구호단체 한국제이티에스(JTS)를 통해 네팔 지진 피해 복구에 기부하기로 했다.

앞서 2010년에도 노씨는 블로그에 소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연재하면서 같은 방식으로 기부를 받아 2천만원을 모았다. 이 돈은 캄보디아 오지 마을에 학교를 짓는 데 기부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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