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5.12.01 21:35
수정 : 2015.12.0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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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개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는 ‘2015 인권콘서트: 인권, 다시 희망을 노래하다’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로 구성된 4·16가족합창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06년 18회째를 끝으로 막을 내린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이 지난해부터 인권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재개된 뒤 두번째 행사다. 이날 콘서트에는 가수 이은미, 킹스턴 루디스카, 손병휘, 4·16가족합창단, 노래마을, 한겨레 평화의나무합창단 등이 공연을 펼쳤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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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개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는 ‘2015 인권콘서트: 인권, 다시 희망을 노래하다’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로 구성된 4·16가족합창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06년 18회째를 끝으로 막을 내린 ‘양심수를 위한 시와 노래의 밤’이 지난해부터 인권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재개된 뒤 두번째 행사다. 이날 콘서트에는 가수 이은미, 킹스턴 루디스카, 손병휘, 4·16가족합창단, 노래마을, 한겨레 평화의나무합창단 등이 공연을 펼쳤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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