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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10 19:19 수정 : 2015.12.10 19:19

‘세계 인권의 날’인 10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인권선언문 조형물을 설치하고 있다. 조형물은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서 평등하다’는 세계인권선언문 제1조를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5개 언어로 새겨 지문 형태로 나열했다. 서울시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지문을 형상화해 인간의 고유한 권리인 인권의 존엄성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세계 인권의 날’인 10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인권선언문 조형물을 설치하고 있다. 조형물은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서 평등하다’는 세계인권선언문 제1조를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5개 언어로 새겨 지문 형태로 나열했다. 서울시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지문을 형상화해 인간의 고유한 권리인 인권의 존엄성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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