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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층 지원기금 ‘그림의 떡’…1325억중 37억만 집행
저소득층의 빈곤 탈출과 자활 지원을 위해 조성된 기초생활 보장기금의 97% 이상인 1288억원이 집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0년 관련 법이 시행된 지 6년이 지나도록, 시·군·...
2005-09-29 19:19
기초생보자 11만6천명 늘린다
내년 7월 이후 읍·면·동사무소가 ‘주민복지·문화센터’로 바뀌어 현장의 복지·고용·보건·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의 일선창구 구실을 한다. 2007년부터 차상위계층 가운데 중증 노인이나 ...
2005-09-26 20:00
20년간 한센병 마을 방문 봉사하는 치과의사 장동호 원장
“과거에 천형으로 불린 나병(한센병)은 이제 의학의 발달로 더이상 불치의 병이 아닙니다. 정상인의 의식전환이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전북 익산에서 한센병 환자를 20년 간 무료로 진료...
2005-09-21 19:39
‘오송회사건’ 조성용씨 24년만에 KBS 복직
“너무 오랜 세월이 지나서 착잡하지만 민주언론운동의 진일보라는 점에서 복직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암울했던 5공 시절 대표적 용공조작 사건인 이른바 ‘오송회 사건’으로 구속돼...
2005-09-01 19:03
아산사회복지재단 창립 38돌 심포지엄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6일 오후 2시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학계와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적 시각에서 본 위험과 재난’이라는 주제로 재단...
2005-08-25 18:55
‘코시안’ 아이들 설움, 단편영화로 차르르
“하얗다, 검다, 주황색이다, 키가 작다는 둥 너무 차별이 많아요.” ‘코시안 아이들’이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모두 12분7초 분량인 영화 제목은 . 6편의 옴니버스 형태의 작품을 만든 ...
2005-08-09 18:17
마술 배우는 노숙인, 당신에게 손을 내밀다
이제 국내에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버금가는 특별한 마술학교가 생겼다. 소수정예를 추구하는 이 학교는 4명의 신입생을 받았다. 한 학기는 두 달, 수업료는 무료다. 교복망토나 요술지팡...
2005-08-04 09:31
노숙인, 살곳이 있어야 다시 일어설 수 있다
구제금융 이후 조금씩 줄던 노숙인은 2004년부터 다시 늘기 시작했다. 현재 서울시 노숙인은 3200~3500명 정도로 파악된다. 일하는 노숙인이 많은데 전체 노숙인 수가 줄지 않는 이유는 무엇...
2005-08-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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