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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3 19:43 수정 : 2005.01.23 19:43


하는 학생회 가자'에서 겨울 방학 모꼬지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모꼬지는 고3 친구들을 위한 모임이었기에 저를 포함하여 6명의 고3 친구들이 함께 했습니다. ‘가자’라는 학생회 모임의 1기로 가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뿌듯합니다. 앞으로 ‘가자’가 무럭무럭 성장해서, 우리나라 중·고교 학생회가 진정으로 학생자치를 실현하고 학우들의 대표기구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보탬이 되면 정말정말 좋겠습니다.

사진 정재훈, 글 기은환 청소년독립신문바이러스(1318viru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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