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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1.01 12:18 수정 : 2019.11.12 15:17

불법촬영, 이제 그만! 불법영상 카메라를 탐지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제주도 청소년안전홍보단 친구들이 모였어.

■ 청소년안전홍보단 워크숍

사진제공_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도원결의! 불법촬영 방지를 위해 뜻을 같이한 제주도 고등학생들. 예래청소년문화의집 ‘수눌음’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올해 8월부터 활동 중이야.

 ■ 불법촬영 탐지

사진제공_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불법촬영 탐지기 사용법 교육과 탐지 활동은 서귀포경찰서, 자치경찰대와 진행했어. 서귀포시 롯데시네마, 월드컵경기장 등 시내의 열린 화장실과 예래초등학교 화장실에서 불법영상을 촬영하고 있지는 않은지 구석구석 탐지했지.

■ 카드뉴스 제작

사진제공_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불법촬영에 둔감한 사람들에게 범죄의 심각성을 알려줄 수 있는 카드뉴스를 제작 중.

■ 안전홍보단 홍보 부스 운영

사진제공_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축제에서는 안전홍보단 홍보 부스를 설치했어. 예래생태체험축제,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문화올림픽 등에서 안전홍보단을 홍보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애썼어.

■ 불법영상 퇴치카드 홍보

사진제공_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어울림마당, 수눌음아웃리치 등 각종 행사에서는 불법촬영 카메라를 잡아내는 ‘퇴치 카드’를 홍보했어.

■ 플래시몹

사진제공_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서귀포시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 플래시몹(불특정 다수인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같은 행동을 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것)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모아 안전홍보단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어.

전정아 MODU 매거진 기자 jeonga718@modu1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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