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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6 16:34 수정 : 2005.01.06 16:34

정부는 쓰나미(지진해일)로 인한 아시아 남부지역 피해와 관련, 피해국가에 지원키로 한 5천만달러 가운데 인도네시아와 스리랑카에 2천만달러씩을 지원키로 했다.

정부는 또 태국과 몰디브에는 800만달러, 200만달러를 각각 지원키로 했다.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해찬 총리는 이 같은 지원안을 가지고 현지에서 관련 국가들에게 설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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