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중구 한양교회에서 북한이탈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의 졸업식이 열려 졸업생들이 졸업장과 꽃을 받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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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 졸업식 열려
지역주민 반대에 부딪혀 학교부지 이전 불투명
3일 서울 중구 한양교회에서 북한이탈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의 졸업식이 열려 졸업생들이 졸업장과 꽃을 받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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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중구 한양교회에서 북한이탈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의 졸업식이 열려 졸업생들이 졸업장과 꽃을 받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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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중구 한양교회에서 북한이탈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의 졸업식이 열려 한 졸업생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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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중구 한양교회에서 북한이탈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의 졸업식이 열려 졸업생들이 모자를 높이 던지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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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중구 한양교회에서 북한이탈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의 졸업식에서 학부모가 졸업생들의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담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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