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세브란스병원분회 관계자들과 연세대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공대위 소속 대학생들이 15일 낮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용역업체 태가비엠에 퇴출투쟁을 선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
(주)태가비엠, 세브란스병원과 4월 청소용역계약 만료
4년 동안 민주노총 소속 청소노동자들 직장내괴롭힘 등에 시달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세브란스병원분회 관계자들과 연세대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공대위 소속 대학생들이 15일 낮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용역업체 태가비엠에 퇴출투쟁을 선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세브란스병원분회 관계자들과 연세대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공대위 소속 학생들이 15일 낮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용역업체 태가비엠에 퇴출투쟁을 선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세브란스병원분회 관계자들과 연세대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공대위 소속 학생들이 15일 낮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용역업체 태가비엠에 퇴출투쟁을 선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세브란스병원분회 관계자들과 연세대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공대위 소속 학생들이 15일 낮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용역업체 태가비엠에 퇴출투쟁을 선언한 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