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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09 08:37 수정 : 2006.08.09 08:37

강원도 춘천시에서 실종 20여일 만에 살해.암매장된 것으로 드러난 주부 2명의 시신이 발굴됐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9일 오전 5시50분 춘천시 동면 감정리 춘천-홍천간 느랏재 인근에서 김모(43.여)씨와 곽모(46.여)씨의 시신을 발굴했다.

경찰은 이 사건의 용의자 조모(30.춘천시)씨의 진술을 토대로 암매장 현장을 찾아 이들의 시신을 발굴했다.

경찰은 오전 10시께 조씨 등과 함께 암매장 현장을 찾아 현장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인영 기자 mong0716@yna.co.kr (춘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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