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머니가 감격의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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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부했던 친구들과의 헤어짐이 서운한지 서로 껴안채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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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부했던 친구들과의 헤어짐이 서운한지 서로 껴안채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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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들이 재학생의 송사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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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과정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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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들이 축하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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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과정을 졸업한 한 어머니가 자리에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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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교 전통에 따라 한복을 입은 졸업생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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