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민우회 여성단체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민원실 앞에서 검찰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며 기습 시위를 벌이자 검찰직원들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
한국여성민우회 등 9개 여성단체 대검찰청에서 기습시위 벌여
“이 사회에서 여성들은 더 이상 안전하고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없는 것”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단체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민원실 앞에서 검찰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며 기습 시위를 벌이자 검찰직원들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단체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민원실 앞에서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강창광 기자
|
연좌 농성하는 여성단체회원들 뒤로 대검 로비 벽면에 ‘검사 선서’가 걸려 있다. 강창광 기자
|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9개 여성단체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도중 일부 참가자들이 물을 마시고 있다. 강창광 기자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