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90차 수요시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제3회 길원옥여성평화상 수상자인 차명숙씨와 포옹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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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낮 제1390차 수요시위 열린 서울 종로구 평화로에서 시상식 열려
5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90차 수요시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제3회 길원옥여성평화상 수상자인 차명숙씨와 포옹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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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숙 씨(왼쪽 셋째)가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차량 위에서 거리방송을 하고 있다. 차명숙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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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90차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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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90차 수요시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왼쪽)와 이옥선 할머니가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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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양심적 시민단체 회원들은 수요시위에 꾸준히 함께하고 있다.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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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90차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는 평화로에 세워져 있는 ‘소녀상’에 모자와 종이꽃 목걸이 등이 씌워져 있다. 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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