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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05 20:08 수정 : 2006.01.05 20:08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회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 600회 목요집회를 열고 있다. 1993년 시작해 13년째 집회를 이어온 이들은 “올해는 반드시 국가보안법이 철폐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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