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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프로축구 ‘킬러’ 지각변동
    2004-2005 시즌 유럽 각국 프로축구 리그가 '윈터브레이크(겨울 휴식기)'에 돌입해 반환점을 돈 가운데 각국 리그의 간판 골잡이 면면이 지각변동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연말.연초에도 정규리그 경기를...
    2005-01-03 11:04
  • KBL, 신인 드래프트 방성윤 포함 논란
    프로농구 코트에 또다시 논란거리가 발생할 조짐이다. KBL이 3일 발표한 2005년 신인드래프트 대상자 명단 중에는 미국에서 활동중인방성윤(22.로어노크)이 포함돼 지명에 나설 10개 구단이 혼란에 빠졌다. 국가대표로 ...
    2005-01-03 10:59
  • 샤라포바, 새해 첫 경기서 비너스 격파
    이달 열리는 그랜드슬램 호주오픈테니스대회의강력한 우승 후보인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새해 첫 경기에서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미국)를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샤라포바는 2일 밤(한국시간) ...
    2005-01-03 08:39
  • 여자농구 2일 전적
    2005-01-02 18:19
  • 서장훈 마음고생 털고 새 도약
    새해 첫날 KTF전 25득점 11튄공초반 부진 딛고 삼성 기둥 살아나 ‘후반기를 지켜보라.’ 프로농구 최고 연봉(3억8천만원)을 받는 서장훈(삼성)은 여전히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선수다. ...
    2005-01-02 18:16
  • “체육계 지각변동 오나” 술렁 술렁
    주요 스포츠 단체장 올초 임기만료 을유년 새해 들어 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한국프로축구연맹 등 굵직한 스포츠단체 회장들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이들 수장의 교체 여부가 초미의 ...
    2005-01-02 18:12
  • 샤라포바의 코끼리 팬
    2005-01-02 18:11
  • 큰언니 정선민 32득점 국민은행 3수끝 첫승
    투지 신세계 압도 국민은행이 세 경기만에 짜릿한 첫승을 거뒀다. 천안 국민은행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5 케이비(KB) 스타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정선민(32점)과 니키 티즐리(18점·10튄공·6도움)의 활약에 ...
    2005-01-02 18:10
  • 오닐·웨이드 “우린 질줄 몰라” 파죽의 14연승
    마이애미 14연승 쌍끌이‥NBA 전체 1위 섀퀼 오닐과 드웨인 웨이드가 이끄는 마이애미 히트가 불패행진을 이어갔다. 마이애미는 새해 첫 경기인 2일(한국시각) 안방코트인 아메리카 에어라인 어리나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2005-01-02 18:09
  • 쿠바 복싱영웅 킨델란 링 복귀 선언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한 뒤 은퇴를 선언했던 쿠바의 복싱영웅 마리우 킨델란(33)이 은퇴를 번복하고 링에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쿠바 언론들은 2일(한국시각) 가족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킨델란의 말을 인용해 그가 6월 러시아 모스...
    2005-01-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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