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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2.25 23:24 수정 : 2009.02.25 23:25

이세돌 9단이 25일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에서 열린 13회 엘지(LG)배 세계기왕전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백을 쥔 구리 9단한테 172수 만에 불계패했다. 이세돌은 중반까지 중앙에 큰 집을 지어 무난한 승리가 예견됐으나, 상대를 궤멸시키려는 듯 대마사냥에 나섰다가 중앙이 뚫려 무너졌다. 난형난제의 라이벌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이번 대결에서 구리가 이겨 세계바둑계는 구리의 독주를 한국의 ‘양이’(이세돌-이창호)가 견제하는 양상이 됐다. 중국 랭킹 1위 구리는 우승상금 2억5천만원을 챙겼고, 세계대회 4관왕이 됐다. 김창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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