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강릉영동대학에서 개막한 2009 웅진씽크빅 강릉 세계청소년 바둑축제(9~14일)에서 청소년·어린이들이 바둑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조훈현·이창호·유창혁·이세돌 9단 등 프로기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 진행을 돕는 등 분위기를 돋웠다. 한국기원 제공
|
바둑 |
강릉 세계청소년 바둑축제 개막 |
바둑 |
강릉 세계청소년 바둑축제 개막 |
10일 강릉영동대학에서 개막한 2009 웅진씽크빅 강릉 세계청소년 바둑축제(9~14일)에서 청소년·어린이들이 바둑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조훈현·이창호·유창혁·이세돌 9단 등 프로기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 진행을 돕는 등 분위기를 돋웠다. 한국기원 제공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