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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8.10 18:05 수정 : 2009.08.10 18:05

10일 강릉영동대학에서 개막한 2009 웅진씽크빅 강릉 세계청소년 바둑축제(9~14일)에서 청소년·어린이들이 바둑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조훈현·이창호·유창혁·이세돌 9단 등 프로기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 진행을 돕는 등 분위기를 돋웠다. 한국기원 제공

10일 강릉영동대학에서 개막한 2009 웅진씽크빅 강릉 세계청소년 바둑축제(9~14일)에서 청소년·어린이들이 바둑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조훈현·이창호·유창혁·이세돌 9단 등 프로기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 진행을 돕는 등 분위기를 돋웠다. 한국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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