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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2.09 19:05 수정 : 2010.02.09 19:05

초등학교 5학년인 일본의 후지사와 리나(11)가 6일 열린 일본기원 입단시험에서 합격해 11살4개월의 최연소 입단 기록을 세웠다. 한국 기사 홍맑은샘이 가르친 것으로 알려진 후지사와는 고 후지사와 슈코 9단의 손녀다. 조치훈 9단이 1968년에 수립한 11살9개월 최연소 입단 기록도 42년 만에 깨졌다. 한국에서는 조훈현 9단이 9살 최연소 입단 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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