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04.06 23:00 수정 : 2010.04.06 23:00

최철한 9단이 6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11기 맥심커피배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강동윤 9단에게 207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최철한은 2승1패로 정상에 오르며 2연패를 달성했다. 김창금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