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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4.20 22:59 수정 : 2010.04.20 22:59

엘지배 통합예선 23일까지





16강 티켓을 잡아라.

모두 13억원 규모의 15회 엘지(LG)배 통합예선전이 17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개막돼 23일까지 열린다. 예선전에서는 16명의 시드 출전자를 뺀, 본선 32강에 올라갈 16명을 가린다. 올해는 343명이 참가해, 지난해 329명을 넘어 최다를 기록했다.

주최국인 한국은 216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했으며, 중국 55명, 일본 49명, 대만 8명과 아마선발전을 통과한 아마추어 8명이 합류했다. 8명 중에는 한국기원 연구생이 3명 포함됐다.

통합예선을 통과한 16명은 시드를 받은 16명(한국 6, 중국 5, 일본 4, 대만 1)과 함께 6월7·9일 경기도 광주의 곤지암리조트에서 본선 32강전과 16강전을 벌인다.

김창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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