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패 ‘철녀’ 7년 연속 여류 명인 권좌를 지킨 ‘철녀’ 루이나이웨이(왼쪽) 9단과 준우승한 조혜연 9단이 4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에서 12기 에스티엑스(STX)배 여류 명인전 시상식에서 상금증서를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사이버오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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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
7연패 ‘철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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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 ‘철녀’ |
7연패 ‘철녀’ 7년 연속 여류 명인 권좌를 지킨 ‘철녀’ 루이나이웨이(왼쪽) 9단과 준우승한 조혜연 9단이 4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에서 12기 에스티엑스(STX)배 여류 명인전 시상식에서 상금증서를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사이버오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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