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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12.28 19:58 수정 : 2011.12.29 10:58

이세돌(28) 9단

이세돌(28·사진) 9단이 28일 서울 역삼동 지에스(GS)타워에서 열린 한국기원의 ‘2011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기사상을 받았다. 이 9단은 올해 비씨카드배 우승 등 4관왕에 올랐다. 원성진(26) 9단이 감투상을, 박지은 9단이 여자기사상을 받았다. 김연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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