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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5.30 19:24 수정 : 2013.05.30 19:24

한국기원은 6월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25회 티브이 아시아대회에 박정환, 이창호, 이세돌을 대표기사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티브이 아시아’는 한중일 삼국의 공중파 방송(KBS, CCTV, NHK)이 공동 주최해 매년 세 나라를 돌며 열리는 초속기 대회다.

한국 대표로는 지난해 우승자인 백홍석 9단이 우승자 시드를 받은 상태였으나 군복무 중이어서 해외 출전이 불가능하다. 대신 이세돌 9단이 KBS 바둑왕전 패자결승(3위)까지 올라 백홍석의 자리를 이어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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