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2.06 19:37 수정 : 2014.02.06 19:37

2014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참가하게 될 화성시팀이 11일 낮 12시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채인석 화성시장과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 조인식을 연다. 올해 한국리그에는 기존의 신안천일염과 더불어 2개의 지방자치단체팀이 출전하게 된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