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 9회에서 2사후 스트라이크 아웃으로 게임을 끝낸 뉴욕 메츠 투수 구대성(17번)이 포수 레이먼 캐트로(72번)로부터 잘던졌다는 따뜻한 인사를 받고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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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은 18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다시 등판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서 메츠 강타자 카를로스 벨트란은 1회 1사 1루에서 시범 경기 3호째인 2점 홈런을 때려냈다. (알링턴/연합뉴스)
야구·MLB |
구대성 메이저리그 첫 세이브…1이닝 퍼펙트 |
15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시범경기 9회에서 2사후 스트라이크 아웃으로 게임을 끝낸 뉴욕 메츠 투수 구대성(17번)이 포수 레이먼 캐트로(72번)로부터 잘던졌다는 따뜻한 인사를 받고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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