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외야수로 나설 가능성이 큰 이승엽은 올해 2년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이어서 바비 밸런타인 감독에게 강한 믿음을 심어주지 않으면 재계약은 물론, 메이저리그 진출도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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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28일 일본으로 |
올 시즌 외야수로 나설 가능성이 큰 이승엽은 올해 2년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이어서 바비 밸런타인 감독에게 강한 믿음을 심어주지 않으면 재계약은 물론, 메이저리그 진출도 기대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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