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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30 10:32 수정 : 2018.01.30 10:32

케이비오(KBO)가 2018년 탁상용 달력을 출시하고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

2018 신한은행 마이카 케이비오 정규시즌 720경기의 일정과 올스타전 등 리그 관련 주요일정이 수록된 이번 달력의 이미지는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10명의 선수들의 모습으로 구성됐다.

1월의 주인공은 2017 최우수선수(MVP)와 골든글러브 투수상까지 휩쓴 기아의 양현종이다. 2월은 두산 박건우, 3월은 롯데 이대호, 4월은 엔씨 박민우, 5월은 에스케이 최정, 6월 엘지 차우찬, 7월 넥센 이정후 등으로 구성됐다.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8월에는 2017 국가대표팀 단체 사진을 실었고, 9월 한화 박정진, 10월 삼성 구자욱, 11월 케이티 유한준이 각 구단을 대표했다. 12월에는 2017년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의 단체사진이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2018 케이비오 달력 구매는 위팬 홈페이지(www.wefan.co.kr)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1만원, 배송료는 별도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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