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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의 ‘콜’옵션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2)의 행선지 결정 시기가 임박해오고 있다.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투수 중 최대어로 꼽히던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종착지가 잇따라 결정되면서 ...
    2019-12-12 20:03
  • 두산 출신 린드블럼, MLB 밀워키와 계약…3년간 912만달러
    전 두산 베어스 외국인선수 조쉬 린드블럼(32)이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했다.미국 이에스피엔(ESPN) 제프 파산 기자는 린드블럼이 밀워키와 3년간 912만5천달러(약 109억원...
    2019-12-12 09:46
  • “FA 게릿 콜, 9년 3억2400만달러”…MLB 평균연봉 1위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선수(FA) 게릿 콜(29)이 역대 투수 최고액에 뉴욕 양키스에 입단 합의했다. 엠엘비(MLB)닷컴은 11일(한국시각) “콜과 양키스가 투수 역대 최고액인 9년 3억2400만달...
    2019-12-11 18:19
  • 류현진, 2019년 ‘올 MLB’ 제2팀 선발투수 뽑혀
    류현진(32)이 2019년 결산 ‘올 메이저리그(MLB)’ 제2팀의 선발투수 중 한명으로 선정됐다.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11일(한국시각) 발표한 ‘올 엠엘비’ 팀 두번째 팀을 보면 류현진은 잭 ...
    2019-12-11 09:57
  • 굿바이 린드블럼…작별 선물은 ‘황금장갑’
    조쉬 린드블럼(두산)과 양의지( NC)가 투수와 포수 부문에서 2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리드블럼은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케이비오(KBO) 골든글...
    2019-12-09 19:55
  • 양키스, 콜에 2억4500만달러 제시…역대 투수 최고액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게릿 콜(29)에게 역대 투수 최고 몸값을 제시했다.미국 언론들은 9일(한국시각) <뉴욕 타임스>를 인용해 양...
    2019-12-09 09:07
  • 김성근, 메이저리그 도전 김광현에 “가서 잘할 것”
    김성근 전 감독이 김광현(31·SK 와이번스)의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을 축하했다.김 감독(현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코치 고문)은 6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
    2019-12-06 14:29
  • 두산 김재환, 메이저리그 도전…“포스팅 공시 요청”
    두산 베어스의 거포 김재환(31)이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린다.두산은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김재환에 관한 메이저리그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몇차례 김재환 ...
    2019-12-05 14:32
  • 린드블럼 한국 떠난다…두산, 보류권 포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32)의 보류권을 포기했다. 두산은 4일 “린드블럼이 2018~2019시즌 에이스 역할을 훌륭히 한 만큼 보류선수 명단에 넣어 재계약 의사를 전...
    2019-12-04 17:11
  • 선수협, KBO 제도 개선안 조건부 수용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제도 개선안에 대해 조건부 수용 입장을 밝혔다.선수협회는 2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케이비오의 개선안에 대해 찬반 ...
    2019-12-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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