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고교 대어 한기주, "아마에선 적수 없다"
    심재훈기자= "초등학생 때부터 텔레비전을 보면서 기아 입단을꿈꿔왔습니다. " 프로야구 사상 고졸신인 최고 계약금인 10억원을 받고 기아와 입단 계약을 한 `괴물 투수' 한기주(18.광...
    2005-05-12 15:10
  • 최희섭, 방망이 폭발…3할 타율 진입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불꽃 방망이를 휘두르며 드디어 3할대 타율에 진입했다. 최희섭은 12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
    2005-05-12 12:49
  • 두산 “멍군이요”…하룻만에 1위 되찾아
    “오늘은 재미있는 시소 경기를 펼쳐 보이겠습니다.” 경기 전 두산 김경문 감독은 전날의 다소 무력한 패배가 머쓱한 듯 말했다. 김 감독의 다짐대로 두산은 11일 밤 비 내리는 대구 구장...
    2005-05-11 23:26
  • 프로야구 관중들 집에 좀 보내줘!
    프로야구 평균 경기시간 역대 최장 지난달 29일 삼성과 기아의 프로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대구구장을 찾은 야구 팬들은 밤 11시를 훨씬 넘겨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날 경기는 정규이닝...
    2005-05-11 19:41
  • 롯데 이정민 ‘짠물 조연’
    중간계투 불구 올 시즌에만 4승평균자책 2.33…팀내 다승 2위 2003년 10월 2일 이정민(26·롯데)은 대구경기에서 2회말 삼성 이승엽을 맞아 신중하게 공을 던졌다. 그러나 타구는 ‘따~악’하...
    2005-05-11 19:38
  • 빅초이 역전 3점포 ‘빅스윙’
    2안타4타점 불꽃타…박찬호, 잘 던지고 막판 삐끗 4승 불발 최희섭(26·엘에이 다저스)이 역전 3점 홈런포로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희섭은 11일(한국시각)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
    2005-05-11 19:32
  • 최희섭, 3점홈런 폭발
    들쭉날쭉한 출장으로 타격감 조절에 애를 먹고 있는 최희섭(26.LA 다저스)이 4일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방망이 시위를 벌였다. 최희섭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
    2005-05-11 11:40
  • 황두성 “내게도 꽃피는 봄이 왔다”
    8년 무명설움 날린 현태 황두성 지난달말 데뷔 첫승‥ 팀내 다승 공동선두 우뚝 “준비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언젠가는 기회가 오는 것 같아요.” 현대 투수 황두성(29·사진)이 프로...
    2005-05-10 19:0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