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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MLB 우승팀 보스턴 레드삭스도 사인 홈쳤다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어 2018년 보스턴 레드삭스도 사인을 훔쳤다는 보도가 나와 미국프로야구(MLB)가 충격에 휩싸였다. 공교롭게도 두 팀 모두 그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미...
    2020-01-08 09:05
  • 김하성·이정후, 7년차·4년차 최고연봉 경신
    국가대표 내야수 김하성(25)과 외야수 이정후(22·이상 키움)가 동년차 연봉 최고액을 경신했다.김하성은 6일 키움 히어로즈와 지난 시즌 연봉(3억2000만원) 대비 71.9% 오른 5억5000만원에 ...
    2020-01-06 16:17
  • 김재환, MLB 진출 무산…포스팅 마감 시한 넘겨
    김재환(32·두산 베어스)이 포스팅 마감 시간을 넘기며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이 좌절됐다. 김재환의 포스팅 마감 시간은 6일 오전 7시다.김재환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
    2020-01-06 14:49
  • 안치홍, 롯데와 2년 최대 26억원에 FA 계약
    자유계약선수(FA) 안치홍(30)이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었다.롯데구단은 6일 내야수 안치홍과 계약기간 2년 최대 26억원(계약금 14억2000만원, 연봉총액 5억8000만원, 옵션총액 6억원)에 ...
    2020-01-06 14:27
  • ‘800만 관중’ 무너진 프로야구, 새해 잇단 폭행 사건으로 ‘눈총’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KBO 리그의 누적 관중은 728만6천8명으로 4년 만에 '800만 관중'이 무너졌다.프로야구의 위기를 말하는 이들이 유난히 많아진 한해였지만 KBO 리그의 종사자들에게는 ...
    2020-01-05 10:10
  • 멜 로하스 주니어, 케이티와 재계약…총액 150만달러
    프로야구 외국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29)가 총액 150만달러(약 17억3000만원)에 케이티(KT) 구단과 재계약했다.케이티 구단은 31일 로하스와 계약금 50만달러, 연봉 80만달러, 인센티브 최...
    2019-12-31 15:32
  • 류현진 초심 강조 “2013년 성적 내겠다”
    ‘토론토맨’으로 제2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한 류현진(32)이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류현진은 귀국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토론토 관계자들이 매우 반겨줘 고마웠다. 새로운 마...
    2019-12-30 19:44
  • 프로야구 10개 구단 2020시즌 외국인선수 윤곽
    프로야구 10개 구단 외국인선수 구성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키움·에스케이(SK)·기아·한화·롯데·엔씨(NC) 등 6개 구단이 외국인선수 3명을 모두 확정했고, 두산·엘지(LG)·케이티(KT)·삼성 ...
    2019-12-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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