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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두 울산 현대, 대구FC와 1-1
    후반 추가시간 18초께 주니오의 골이 터졌다. 이렇게 끝나면 울산 현대의 2-1 승리. 그러나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을 요청했고, 주니오가 골을 넣기 전 공중에 떠서 왼팔로 공을 건드린 것...
    2019-08-11 22:06
  • 석현준은 불탔고, 황의조는 속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프랑스 리그앙(Ligue1) 등 유럽 프로축구리그 2019~2020 시즌이 본격 시작됐다.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 황의조(27·지롱댕 드 보르도), 석현준(28·스타드 드...
    2019-08-11 16:45
  • EPL 개막…리버풀, 노리치 4-1로 완파했지만 부상 어쩌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시즌 개막전에서 '골 잔치'를 벌였다. 리버풀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EPL 1라운드 홈경기에서 노리치시...
    2019-08-10 11:07
  • 벤투호 평양 원정 어떻게? 김신욱도 탈까?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이 한달 남짓 앞으로 다가오면서 벤투호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10월15일(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리는 ...
    2019-08-09 06:29
  • ‘호날두 노쇼’ 더페스타 “축구팬들께 실망감 안겨드려 죄송”
    호날두 방한 경기를 주관한 더페스타가 축구팬들에게 사과했다. 더페스타(장영아 대표)는 8일 “‘팀 K리그’와 ‘유벤투스FC’의 친선경기를 보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아주신 축구팬 분들과...
    2019-08-08 17:07
  • 수원 삼성 FA컵 4강전서 화성FC와 대결
    프로축구 K리그1의 수원 삼성과 상주 상무가 각각 K3리그 화성FC와 내셔널리그 코레일과 맞붙는다. 수원 삼성은 7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9 케이이비(KEB)하나은행 ...
    2019-08-07 15:44
  • 잠 못 자도 괜찮아, 골만 넣어다오
    손흥민(27·토트넘)과 황의조(27·보르도), 두 동갑내기의 유럽무대 경쟁이 시작된다. 10일(한국시각) 개막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11일 문을 여는 프랑스 리그앙이 둘의 무대다. ...
    2019-08-06 17:13
  • 맨유가 택한 가장 비싼 수비수 매과이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다.” 영국의 <비비시>는 6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대표팀과 레스터시티의 중앙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26)가 수비수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몸값으로 맨...
    2019-08-06 09:16
  • 김병수 감독의 ‘강원도의 힘’
    “팬들은 믿어요. 그래서 자리를 뜨지 않죠.” 강원FC 관계자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4일 시즌 최다 관중(4471명)이 지켜본 전북 현대전 무승부(3-3) 상황을 이렇게 설명했다. 강원은 ...
    2019-08-05 18:03
  • 보르도 황의조 프리시즌 경기서 첫 골
    보르도의 황의조(27)가 프리시즌 경기서 첫 골을 터트렸다. 황의조는 5일(한국시각)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제노아(이탈리아)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0-2로 끌려가던 전...
    2019-08-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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