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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빠진 ‘축구황제’ 펠레, 코파아메리카 참석 못할 듯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9 코파 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축구황제' 펠레(78)를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12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펠레의 개인비서 주제 포르누스는 &qu...
2019-06-13 01:04
여자축구 2연패 16강 진출 가물가물
수비의 스피드 경쟁 열세와 공격의 단조로움으로는 월드컵 상대를 넘을 수 없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12일(현지시각) 프랑스 그르노블의 스타드 데잘프에서...
2019-06-13 00:31
고교 동창 최준-오세훈-김현우의 ‘찰떡 호흡’
20살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에 고교 동창 3인방의 활약이 눈부시다. 공격수 오세훈(20·아산)과 미드필더 김현우(20·디나모 자그레브), 수비수 최준(20·연세대)은 울...
2019-06-12 17:02
골키퍼 이광연, 에콰도르 맹공 봉쇄…16일 우크라이나 상대 결승
후반 추가시간도 4분. 에콰도르 선수의 근접 헤딩슛이 빠르게 골문을 향했다. 하지만 한국엔 공보다 더 빠른 이광연의 손이 있었다. 한국 20살 이하 축구대표팀의 주전 수문장 이광연(20·...
2019-06-12 09:14
이강인 “우승하고 싶다”…16일 우크라이나 상대
‘막내’ 이강인(18·발렌시아)이 우승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이강인은 12일(한국시각)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19 U-20 월드컵 4강전을 마치고 국내 취재진과 만나 “...
2019-06-12 08:34
한국 축구 새 역사 쓴 정정용호…16일 우크라이나 상대 결승
‘어게인 1983’을 처음 목표로 내세웠을 때만 해도, 축구인이나 일반 축구팬들은 반신반의했다. 형들보다 2살이나 어린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과 조영욱(FC서울)·오세훈(아...
2019-06-12 06:49
이강인·최준 결승골 합작…한국 U-20 월드컵 결승 올랐다
20살 이하 한국 축구대표팀이 기어코 결승에 올랐다. 이강인의 재치있는 패스를 받은 최준이 환상적인 결승골을 폭발시켰다.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
2019-06-12 05:25
‘황’당함 이란…축구국가대표팀, 이란과 1-1 무승부
아시아 ‘강호’의 자존심 싸움은 시작부터 일진일퇴의 공방전이었다. 승패는 황의조의 선제골로 갈리는 듯했지만 이란은 강했다. 8년 만의 승전보를 기대했던 희망도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
2019-06-11 22:35
여자축구 나이지리아와 벼랑 끝 싸움
벼랑 끝 싸움의 승자는 누구일까?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12일 밤 10시(한국시각) 프랑스 그르노블의 스타드 데잘프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
2019-06-10 15:45
U-20 월드컵 ‘아우’들 선전…‘형’들한테 자극제 될까?
아우들이 20살 이하 월드컵 무대에서 돌풍을 일으키자, 형들은 “아우들이 대견스럽다”면서 자신들의 선전도 다짐했다. 11일 저녁(이하 한국시각)과 12일 새벽에 잇따라 예정된 축구 빅매치에...
2019-06-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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