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18 17:31 수정 : 2005.01.18 17:31



제22회 겨울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중인 한국 쇼트트랙 선수단이 19일 밤(한국시각)부터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 현재 동메달 2개에 머물고 있는 한국은 쇼트트랙의 선전 여부에 따라 목표치인 7개 금메달 달성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사진은 쇼트트랙 대표선수들이 경기 하루 전인 18일 오전 대회가 열리는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올림피아스타디움에서 막바지 훈련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

인스브루크/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