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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정전 뒤 세종병원 비상발전기 가동 흔적 없어”
- 밀양 세종병원 화재 당시 비상발전기가 가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는 28일 오후 화재 현장 감식을 마친 뒤 브리핑에서 “화재 때 세종병원에 설치된 비상용 발전기를 가동한 흔적이 없었다”고 밝혔...
- 2018-01-2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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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고령환자 16명 대피시킨 요양보호사 “할 일 했을 뿐”
- “갑자기 화재 벨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어요.”
지난 26일 아침 경남 밀양 세종병원 꼭대기 층인 5층(병원 특성상 4층이 없어 병원에선 6층으로 분류) 병실에서 환자 16명의 아침 식사를 돕...
- 2018-01-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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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이렇게 보내…” “엄마 사랑해” 밀양 참사 희생자 첫 발인
- 손자가 든 영정사진 속 할머니는 인자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할머니, 우리가 이렇게 보내…” 영정사진을 뒤따르던 상주는 말없이 상복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훔쳤다. 10분 남짓...
- 2018-01-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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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세종병원 80대 부상자 또 숨져…사망자 39명으로 늘어
-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다쳐 치료를 받던 80대 환자 1명이 추가로 숨졌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밀양 새한솔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김모(32년생·여)씨가 끝내 사망했다.
이로써 밀양 세종병원 화재...
- 2018-01-2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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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증축에 ‘셀프’ 소방점검…장성·의정부·제천 화재 ‘종합판’
-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수사가 진행되면서 ‘설마’ 하는 안전불감증과 ‘작은 잘못’이 쌓여 결국 큰 화를 불렀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밀양 ...
- 2018-01-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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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제연설비’ 기준 강화해야 유독가스 질식사 막는다
- 충북 제천 화재 사망자 29명 전원, 경남 밀양 화재 사망자 38명 중 33명.
이번에도 유독가스였다. 제천·밀양 두 화재 사망자의 92.5%가 유독가스 흡입으로 질식사했다. 지난 26일 발생...
- 2018-01-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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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결박’탓에 구조 지연 논란
-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당시 중환자실 환자 상당수는 한쪽 손이 침대에 묶인 ‘결박 상태’였던 탓에 구조가 지연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관행적으로 이뤄져온 일반병원의 환자 결박 처치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
- 2018-01-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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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사설] 조금씩 드러나는 ‘인재’, 이제라도 제대로 고치자
-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의 충격 속에 진상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을 통해 당시 응급실 환복·탕비실 천장 전선에서 처음 발화했고, 화상보다 유독가스에 ...
- 2018-01-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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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법 안에 방치된 위험’이 대형 화재 참사 낳았다
- 법규 안에 방치된 여러 잠재적 위험성이 또다시 대형화재 참사로 이어졌다. 4년전 전남 장성 요양병원 화재, 바로 한 달 전 충북 제천 화재 참사 등과 같은 요인이 이번 밀양 화재 참사에서...
- 2018-01-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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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의 대가…무단증축 7년째 돈으로 때운 세종병원
-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수사가 진행되면서, 설마 하는 안전불감증과 작은 잘못들이 쌓여 결국 큰 화를 불렀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21명이 ...
- 2018-01-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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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안전관리 취약한 29만곳 ‘국가안전대진단’
- 화재 참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내달 안전관리가 취약한 전국 29만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밀양화재 관계...
- 2018-01-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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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이렇게 보내…엄마 사랑해” 밀양 참사 희생자 첫 발인
- 손자가 든 영정 사진 속 할머니는 인자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할머니, 우리가 이렇게 보내…” 영정사진을 뒤따르던 상주는 말없이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훔쳤다. 10분 남짓한 영...
- 2018-01-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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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세종병원 화재, 응급실 안 탕비실 천장서 최초 발화
- 37명이 숨진 밀양 세종병원 화재는 병원 1층 응급실 안에 있는 환복·탕비실 천장에서 처음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화재 원인은 천장에 있는 전선의 ‘전기적 요인에 의한 발화’ 때문일 가능...
- 2018-01-2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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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지 갖고 환자들 돌봤는데…” 간호조무사 남편의 눈물
- 37명의 사망자를 낸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의 희생자 가운데는 세종병원에서 근무했던 의사·간호조무사·간호사 등 세 명도 포함됐다. 유가족들은 “고인이 평소에 헌신적으로 환자들을...
- 2018-01-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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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홍준표 “현 정권 정치보복에만 혈안…참사에 책임 안져”
-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의 위패가 안치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현 정부가 정치보복에만 혈안이 되어 있어 예방행정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 이 나라의 현실”...
- 2018-01-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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