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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일 오늘의 올림픽·국가별 메달 순위
    <한겨레 인기기사> ■ MBC 이번엔 올림픽 ‘조작방송’ 논란 ■ 외신들 “신아람 경기, 가장 논쟁적인 판정” ■ ‘멈춘 1초’ 신아람이 하염없이 앉아있었던 이유 ■ 서초구, 산사태 피해보상 ...
    2012-07-31 20:02
  • 예스원이 록티보다 빨랐다?
    *예스원 : <여자 혼영 400m 금>*록티 : <남자 혼영 400m 금> 중국의 ‘천재 수영소녀’ 예스원(16)이 약물 의혹에 휩싸였다. 존 레너드 세계수영코치협회 이사는 “예스원의 ...
    2012-07-31 19:59
  • 김연경의 고공 강타
    한국의 김연경이 30일(현지시각)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B조 2차전에서 세르비아의 가로막기를 피해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김연경은 이날 두팀 최다인 33득점으로 한국의 3-1 승리를 견인했다...
    2012-07-31 19:57
  • 인종차별 ‘레드카드’
    호주 원주민 권투선수는‘차별역사’ 담긴 옷 입고 출전 인종차별에 맞서는 올림픽 정신! 스위스 선수단은 30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한국 누리꾼을 향해 ‘다운증후군 환자들’ ‘박살내...
    2012-07-31 19:56
  • 신아람은 왜 1시간 동안 피스트를 떠나지 못했나
    신아람(26·계룡시청)은 그날밤 런던에서 가장 외로운 이였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면서도 그는 피스트(펜싱 경기대)를 떠나지 않았다. 신아람은 31일(한국시각) 영국 엑셀 사우스 ...
    2012-07-31 16:35
  • 기록도 헤드셋도 똑같이…쑨양 “박태환 존경한다”
    남자 수영의 라이벌 박태환(23)과 쑨양(21)의 리턴매치가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박태환과 쑨양은 1...
    2012-07-31 10:31
  • ‘멈춘 1초’…이렇게 길다면 인간은 영생?
    “1초가 저렇게 길다면, 인간은 영생을 할 겁니다.” 31일 새벽 '2012 런던올림픽' 펜싱 에페 여자 개인 4강전에서 신아람이 브리타 하이데만(독일)과의 경기에서 석연찮은 판정으로 석패하자...
    2012-07-31 04:39
  • 32강서 오른팔·준결서 왼팔…왕기춘, 또 부상 불운에 울다
    결승 진출에 실패한 왕기춘(24·포항시청)은 비 오듯 땀을 쏟으며 아무 말 없이 믹스트존을 빠져나갔다. “한마디라도 해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잠시 고개만 가로저었다. 충격이 큰 것은 왕...
    2012-07-31 00:01
  • 8년만에 덴마크 꺾은 여자핸드볼 ‘강강수월래’
    경기 종료 버저가 울리자 선수들은 마치 우승이라도 한 듯 펄쩍펄쩍 뛰며 기뻐했다. 어깨를 곁고 뱅뱅 도는 여자핸드볼 특유의 ‘강강수월래 뒷풀이’가 이어졌다. 눈가에 이슬이 맺힌 선수도 ...
    2012-07-30 21:47
  • 믿음이 빚어낸 그림같은 다이빙골…박주영 부상 투혼
    남들은 뭐라 해도 서로를 믿었다. 묵묵히 기다려 주었고, 그런 진심에 화답했다. 부진할 때나 방황할 때나 포근함이 필요할 때 언제나 보듬어 주었다. 그래서 더욱 빛이 났다. 그 두 남자의 ...
    2012-07-30 20:37
  • ‘비겨도 8강’ 생각 버려야 경기 풀린다
    “비기기만 해도 되는 경기가 가장 어렵다. 정상적인 플레이를 해야 한다. 1승1무는 잊어라!” 8월2일(새벽 1시·이하 한국시각) 가봉과의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B조 최종 3차전을 앞둔 ...
    2012-07-30 19:58
  • 골 기쁨도 못 푼 정체성 고민
    UAE전서 최고령 득점 기록웨일스 출신…영국국가 안불러 라이언 긱스(39·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차전에 이어 영국 국가를 따라 부르진 않았다. 잉글랜드·웨일스·북아일랜드·스코틀랜드가 ...
    2012-07-30 19:56
  • 폐막 이후를 내다본 영리한 설계
    조립식 구조물이다. 페인트질도 엉성하다. 전깃줄과 연결 볼트가 거칠게 노출돼 있다. 철관과 플라스틱, 합판과 천막 등을 종합적으로 맞춰 놓았다. 마치 드라마 촬영을 위해 막 조립한 세트...
    2012-07-30 19:54
  • 이용대, 두 토끼 사냥 ‘숨차네’
    한국 배드민턴 간판스타 이용대(24·삼성전기)는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두마리 토끼 사냥을 노리고 있다. 남자복식 첫 금메달은 물론, 4년 전 이효정과 함께 금메달을 딴 혼합복식에서도 2연패...
    2012-07-30 19:51
  • 7월 31일 오늘의 올림픽
    <한겨레 인기기사> ■ “‘금메달 스트레스’에 어금니가 빠졌다” ■ ‘턱·다리 부상’ 박주영, 가봉전 출전은? ■ ‘소통이라더니…’ 새누리당 누리집 이념·지역갈등 조장 ■ “노상까고, 삥도 ...
    2012-07-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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