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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뭉클…4년 뒤에도 감동을 부탁해
한국선수단 역대 최고성적부상 투혼 김재범·김현우…오심 극복 박태환·신아람…체조·펜싱 ‘첫 금’ 새 역사 사격 진종오가 쏜 ‘총알’은 양궁 오진혁의 ‘과녁’을 뚫고, 태권도 황경선의 ‘황...
2012-08-12 20:33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해단식에도 모습 안보여
12일 인천공항 귀국장에는 1000여명의 팬들이 몰렸다. 올림픽축구대표팀 해단식을 보려는 팬들이었다. 올림픽 사상 첫 동메달로 축하를 받아야 할 자리. 하지만 박종우 선수는 없었다. 홍명...
2012-08-12 20:19
8월 12일 22시 현재·한국시각 나라별 메달 집계
<한겨레 인기기사> ■ 일본 체조선수들 ‘욱일승천기’ 입고 메달 땄다 ■ 박종우 이대론 병역면제 못받아…누리꾼 “정부가 해결해라” ■ 박용성 “신아람 영어 알아듣지 못해 항의 기회 놓...
2012-08-12 19:38
손연재, 마침내 눈물이…“5등도 믿기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을 하지 않으려해도 자꾸 그 순간이 떠올랐다. 그런 엄청난 실수를 한 적이 없는 손연재(18·세종고)였다. 문제는 곤봉. 이미 후프와 볼 연기에서 결점없는 기량을 보이며 중...
2012-08-12 06:48
여자 배구 한일전 패배…동메달 좌절
대표팀 주포 김연경(24)은 경기가 끝난 뒤 한동안 벤치에 앉아 멍한 모습으로 회한에 잠겼다. 센터 양효진(23·현대건설)은 연방 눈물을 닦았고 막내 김희진(21·IBK기업은행)도 울음을 터뜨...
2012-08-11 21:18
‘일본킬러’ 박주영, 결승골로 명예회복
역시 박주영이었다. 빗맞아도 박주영의 ‘한방’은 달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경기장에서 끝난 한-일전. 박주영의 얼굴은 어느 때보다 환했다. 박주영(27·아스널)...
2012-08-11 08:09
인구 40만 소도시 카디프, 축구 한일전 응원 열기 ‘후끈’
인구 40만의 웨일스 소도시 카디프에 태극기와 일장기가 물결쳤다.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을 놓고 한국과 일본이 운명의 일전을 벌인 11일 카디프는 경기가 벌어지기 몇시간전부터 도...
2012-08-11 07:47
홍명보호, 일본에 2-0 완승…올림픽 사상 첫 동메달
한국 축구 최고의 날이다. 드디어 올림픽 동메달이다. 그 제물은 숙적 일본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일본에 2-0, 통렬한 완승을 거두고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
2012-08-11 05:44
금빛 ‘동 목걸이’ 김연경-기무라 ‘내가 더 어울려’
영국 <비비시>(BBC)도 ‘슈퍼우먼’이라고 극찬한 김연경(24). 그는 이번 런던올림픽 4강전까지 7경기(조별예선 5경기 포함)에서 총 185점을 올렸다. 경기당 평균 26.4득점. 전체 출전선...
2012-08-10 20:09
금메달 따면 부자 되나요?
안녕하세요. 태어날 때부터 친절했던 정환봉 기자입니다. 원래 사회부에 있지만 런던올림픽을 맞아 잠시 스포츠부에 와서 여러분과 함께 밤새워 올림픽 경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요즘 양...
2012-08-10 19:51
‘국민효자’ 양학선에 쏟아지는 후원금…세금 부과 되나
‘국민 효자’로 떠오른 양학선(20·한국체대) 선수에게 거액의 포상금과 후원의 손길이 쏟아지고 있다. 체조협회의 금메달 포상금 1억원을 비롯해 5억원대의 성금, 115㎡의 중대형 아파트, 라...
2012-08-10 16:38
“금메달 따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후원자에 약속지킨 양학선
양학선(20·한체대)이 2011년 월드비전을 통해 인연을 맺은 한 후원자에게 보낸 편지에는 이런 내용이 쓰여있다. “앞으로 운동 열심히 해서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 따는 모습 꼭! 보여드릴게...
2012-08-10 15:12
줄부상과 바닥난 체력에 울어버린 ‘우생순’
영국 런던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 아레나는 2만명 가까이 수용하는 큰 경기장이다. 농구경기가 열릴 때는 ‘바스켓볼 아레나’로 이름이 바뀌는 이 곳은 이번 올림픽에서 르브론 제임스(마이애...
2012-08-10 08:53
여자 핸드볼, 결승 문턱서 노르웨이에 또 ‘발목’
영국 런던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 아레나는 2만명 가까이 수용하는 큰 경기장이다. 농구경기가 열릴 때는 ‘바스켓볼 아레나’로 이름이 바뀌는 이 곳은 이번 올림픽에서 르브론 제임스(마이애...
2012-08-10 06:52
여자배구 ‘36년만의 메달’ 희망은 있다
세계 최강 미국의 벽은 높았다. 36년 만에 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한 한국 여자 배구팀은 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미국(랭킹 1위)과의 4강전에서 0-3(2...
2012-08-1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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