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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지의 오분대기
2018.05.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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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말진’으로 합류하게 된 서영지(yj@hani.co.kr)입니다. 매일 허둥대지만 언제든 신속하게 현장에 달려갈 수 있는 대기자, ‘5분 대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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