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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기획
2019.11.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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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총탄 박고 돌아온 영월이…도망쳐야 살 수 있는 존재들
개는 산으로 사라졌고 사람은 ‘밖’으로 사라졌다
때때로 쉬고 싶을 때, 집에서 요리를 먹고 싶다면
낯익은 곳에서 마주한 분단의 흔적
폭등하는 베를린의 ‘임대료 뚜껑’은 누가 덮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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