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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아서
2008.05.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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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평전-고난의 길, 신념의 길
▶한세기를 그리다-101살
“사회주의 국가 ‘북한’ 이해하려면 ‘선’ 넘어 생각해야 한다”
“쑥스러운 책이지만 김기팔 작가 묘비에 올리렵니다”
“이방인 반세기
‘미국 민주주의’ 관찰해보니 선망과 달랐다”
“인디언부터 테러까지…미국은 ‘십자군의 악마’ 찾고 있다”
“안식처 찾아 귀향했으나 또다시 ‘전쟁 참상’ 겪어야 했다”
“어릴 적 만주땅 즐비했던 주검 보면서 ‘평화병’ 걸렸다”
“김일성의 이율배반적 유훈…트럼프는 이해하는가”
“한반도 평화해법 제시하겠다”
“전후 ‘국전’ 심사 때 ‘냉면 대접 투척사건’ 벌어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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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아서] ‘데모’ 반대했던 3인, 문단 대표로 ‘김대중내란음모’ 엮여
[길을 찾아서] 79년 발표한 ‘문학선언’은 유신시대 종말의 증언록
[길을 찾아서] 77년 발표한 ‘자실 제3선언문’, 문학운동에 전환점 구실
[길을 찾아서] ‘무기의 그늘’ 일본 출판기념회 핑계로 출국 뒤 평양으로
[길을 찾아서] “한밤 불쑥 찾아온 김근태 요청에 밤새 김상진 추도문 써”
[길을 찾아서] “다시는 글 못 쓰게 해주겠다며 내 오른손 짓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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