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크스바겐 사기극이 드러낸 소프트웨어 의존 사회의 단면
• 메신저 앱이 가져온 ‘영혼 없는 대화’의 풍경
• ‘한번 비틀면 스마트폰 차단’ 기계가 즐거운 식탁 만들까?
• 감정 읽는 컴퓨터, 표정 잃은 사람들
• 휴가보다 일이 좋다고? ‘일의 역설’은 왜 생기나
• 페이스북 뉴스피드 알고리즘 변경, 영업비밀은 어디까지?
• 로봇의 죽음, 그 슬픔의 이유는?
• 메르스가 알려준 스마트폰 중독 접근법
• ‘무제한의 사진저장 공짜’…구글 ‘파격 제안’의 속셈은?
• ‘포샵’ 눈치 못 채는 당신은 ‘디지털 문맹’
• ‘분산 기억’ 시대에 사람에게 필요한 능력은?
• 지식의 반감기 단축…따라잡지 못하면 ‘문맹’
• 아찔한 히로시마공항 사고, ‘자동화 의존’의 경고?
• 그때는 ‘방구석 멍청이’였지…지금은 SNS로 생중계
• 헤밍웨이가 알려준 ‘인터넷 검색’의 비결
• ‘2014 최고발명품’은 어쩌다 ‘민폐템’이 됐나
• 통신·전기 못 쓰는 곳 가고 싶다면…‘언플러그드 여행’
• ‘척척박사’ 검색엔진 앞에서 사람의 진짜 능력은?
• 인터넷이 사라진다고?
• 국세청 연말정산 서비스, 편리하면서도 ‘섬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