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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문학 새 책
전쟁과 평화(전3권) 레프 톨스토이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소설로, 톨스토이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출간된 모스크바 국영 예술문학출판사 판본(1951년)을 저본으로 삼아 옮겼다. 을유문화사의...
2019-12-12 20:48
“서구식 젠더 이분법 ‘여성관음’ 통해 해결할 수 있지요”
【짬】 서울대 여성연구소 김신명숙 연구원 “굳이 말하면 여신 종교이겠죠.” 종교가 있냐는 질문에 김신명숙 서울대여성연구소 연구원이 내놓은 답이다. 그와 여신과의 만남은 14년 전...
2019-12-11 18:36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적 반감에 대항하고자 뭉쳤죠”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에 맞서고 혐오의 낙인을 지우기 위해 연구자들이 뭉쳤다. 젠더와 섹슈얼리티에 주목하는 교육학·법학·보건학·사회복지·사회학·신학·철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
2019-12-10 19:13
손바닥문학상 대상 황예솔씨 ‘유해동물’
〈한겨레21〉이 주최하는 제11회 손바닥문학상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열렸다. 대상에는 황예솔씨의 ‘유해동물’이, 가작에는 김수진씨의 ‘캐리어’, 최유미...
2019-12-09 18:48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인류 보편 인권과 평화에 직결”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우리가 관심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는 궁극적 목표는 여성뿐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이 훼손되는 전쟁과 비인도적·인륜적 범죄를 근절하고 평화와 평등...
2019-12-08 13:08
아무나 ‘장강명’이 될 수 있는 이유
‘책 한번 써봅시다’라는 말을 하고 다니면 다양한 반박을 듣게 된다. 가장 부드러운 반응은 “저 같은 게 책은 무슨…”이라는 손사래다. 자신은 책을 읽는 건 좋아하지만, 쓰는 데에는 정말 소...
2019-12-07 14:24
정승을 고발한 윤덕녕
15세기 부여 사람 윤덕녕(尹德寧)은 임금을 뵙기 위해 온양 행궁까지 200리 길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걸었다. 1468년 2월20일 새벽 3시께, 세조는 궁궐 담을 넘어온 여자의 피맺힌 통곡을 듣...
2019-12-06 06:00
탈성매매, 어느 여성의 기록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성매매라는 착취와 폭력에서 살아남은 한 여성의 용감한 기록봄날 지음/반비·1만8000원 <한겨레21>은 ‘대한민국 성매매 보고서’라는 기획연재를 한 적...
2019-12-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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