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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천의 이론보다 이론의 실천을!
    사대부의 시대 /고지마 쓰요시 잘 아는 이들에게 평소 양명학에 관심 있었다고 하면 대체로 의외라는 반응을 보인다. 거기까지 촉수가 뻗어있을 줄 미처 몰랐다는 투다. 그리하여 ...
    2005-01-07 16:58
  • “인문서 시장 붕괴는 문화적 재앙”
    ■ 강맑실(49) 사계절 출판사 사장은 한국 출판계에서 공적인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 사람에 속할 것이다. 그의 대외적 직함은 단행본 출판사들의 모임인 한국출판인회의 총무위원장이지만,...
    2005-01-07 16:52
  • “우리말 없는 영한사전 말 되나요?”
    ‘영한사전비판’낸 이재호 교수 ‘여병’ 또는 ‘병발증’이란 단어를 접해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영어단어 ‘complications’의 뜻을 묻는데 너무나 친숙한 말인 ‘합병증’ 대신 이런 생소하기 ...
    2005-01-07 16:47
  • <경제 강대국 흥망사>외
    경제 강대국 흥망사흥망성쇠는 내·외 변화·심성의 유기적 반응 근대 이후 세계경제의 ‘선두’ 자리에 섰던 국가들의 성장과 쇠퇴 과정을 분석한 경제사책. 르네상스를 탄생시킨 이탈리아...
    2005-01-07 16:40
  • 순례뒤의 깨달음-행복은 바로 여기
    히말라야 종교성지에서‘참 나’를 찾는 길위의 6달질기게 가로막는 고통·번뇌뒤 내 안의 평화에 자리 내준다 순례라는 말에는 영성이 깃들어 있다. 헤진 가사를 걸치고 맨발로 돌길을 걸어...
    2005-01-07 16:35
  • 설화 속 영문왕, 개혁군주의 재발견
    그리스 신화에서 프리기아의 미다스 왕은 손에 잡히는 것은 무엇이든 황금으로 변하게 하는 마법의 손을 가진 사람이다. 그에게는 손 말고도 기이한 신체 부위가 있었는데, 당나귀 귀처럼 털...
    2005-01-07 16:34
  • “진정한 게으름을 배워오라”
    스무 살 이후에는 2년 마다 주변 환경이 바뀌었다. 당연하다는 듯 2년 반 만에 말 많던 회사를 그만 두었다. 늘 그렇듯 사람과의 문제였다. 스승을 찾아갔다. 한강 고수부지에서 막걸리를...
    2005-01-07 16:32
  • 격동의 중국 현대사 그 내면을 파헤치다
    중국 현대사 거대한 인과관계마오와 덩의 신념과 업적방대한 자료와 분석으로 풀어내프롤레타리아 착취와 빈부격차미래 중국 최대 위협으로 꼽아 대장정은 사실상 처참한 실패에 가까...
    2005-01-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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