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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진규 옹기장, 울산 첫 ‘지역명사’
    울산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의 허진규(54) 옹기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올해의 지역명사로 선정됐다. 허 옹기장은 올해 신규 지정된 6명에 포함됐...
    2019-05-16 19:44
  • ‘보헤미안 랩소디’ 퀸, 내년 1월 첫 단독 내한공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의 주인공인 영국 밴드 퀸이 첫 단독 내한공연을 한다. 현대카드는 내년 1월18~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퀸’을 개최한다고...
    2019-05-16 10:43
  • ‘콜드플레이 발굴’ 뎁스 와일드 “그들의 최대 강점은 멤버들의 우정”
    1998년 9월, 영국 맨체스터의 한 카페. 런던에서 온 무명 밴드가 연주하기 시작했다. 멤버들 모두 학생 같았고, 보컬리스트는 치아교정기를 끼고 있었다. 관객은 10명이 채 안 됐다. 그중엔 ...
    2019-05-15 17:38
  • ‘이강용 초대전’ 국회 의원회관
    경남 마산에서 활동해온 민중미술가 이강용(앞줄 맨 가운데) 화가의 초대전이 ‘5월의 눈' 주제로 13~15일 국회 의원회관 3층 중앙홀에서 열리고 있다. 마산 지역구 의원인 이주영(앞줄 왼쪽 ...
    2019-05-14 19:22
  • ‘라디오헤드’ 톰 요크, 7월 첫 단독 내한공연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밴드 라디오헤드의 보컬리스트 톰 요크가 오는 7월28일 저녁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내한공연을 한다. 2012년 라디오헤드로 국내 록페스티벌에 온 ...
    2019-05-14 11:54
  • 물안개 같은 오늘, 힘을 빼고 내일을 교감하다
    세계 현대미술의 신전 앞에서 허연 안개가 일렁거리며 다가온다. 신전 위 지붕 아래 박공에 새겨진 `비엔날레‘란 알파벳 글자 주위를 유령처럼 덮어버리는 뿌연 물안개. 몸에 눅눅하게 감겨...
    2019-05-12 17:38
  • 북한 실경 그림기행 첫 전시 권용섭·여영난 부부화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독도화가 권용섭(왼쪽)·여영난(오른쪽) 부부화가가 지난해 11월 북한 실경 그림기행 보고기인 <그림으로 보는 한반도 통일전>을 9~13일까지 부산 자갈...
    2019-05-09 18:50
  • 역사에 묻힌 여성들, 베네치아에서 부활하다
    묻혔던 여성들의 역사가 빛을 뿜었다 지난 세기 세계를 매혹시켰던 조선 최고 춤꾼 최승희(1911~1967)가 이탈리아 베네치아(베니스)에 나타났다. 스크린 주위 창 너머로 아드리아해의 푸...
    2019-05-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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