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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위에서 떠도는 사람들
    탈출: 나는 왜 달리기를 시작했나? 마렉 바다스 글·다니엘라 올레즈니코바 그림, 배블링북스 옮김/산하·1만2000원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행자, 난민 하영식 글·김소희 그림/사...
    2017-07-20 20:32
  • 7월21일 문학 새책
    스무 살 아들에게 소설가 김별아가 군에 입대한 아들의 훈련소 입소에서 수료식까지 38일 동안 매일 써서 <국방일보>에 연재한 편지 서른여덟통과, 백일과 첫돌에 쓴 편지를 더해 모...
    2017-07-20 20:13
  • 맨얼굴의 도시에서 서성이는 사랑
    맨얼굴의 사랑 정아은 지음/민음사·1만4000원 <맨 얼굴의 사랑>에서 주인공 서경은 실패한 아이돌 그룹 멤버였고,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기도 하다. 30대 후반의 그에게 남은 건, ...
    2017-07-20 20:12
  • 일본 총리도 속인 ‘원전족’, 한국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일어난 뒤 독일 제2공영방송 <체트데에프>(ZDF)는 일본 사회의 어떤 구조적 특성이 이런 참사로 이어졌는지 탐사해 이듬해 다큐멘터리로 방영했다. 지금도...
    2017-07-20 20:10
  • “아내는 말기암 고통에도 밤새 논문 쓰던 ‘투철한’ 학자”
    【짬】 고 사진실 교수 유고전집 펴낸 주형철 대표 “아내는 말기암으로 엄청난 고통을 느끼면서도 밤새워 논문을 썼죠. 소명의식이 굉장히 투철한 학자였어요.”(주형철 서울산업...
    2017-07-17 21:03
  • 최초 근대 장편소설 이광수 <무정>, 온전한 초판본 발견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인 <무정>의 온전한 초판본이 발견됐다. 17일 고려대학교 도서관(관장 김성철)은 “표지 장정까지 온전한 <무정> 초판본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
    2017-07-17 15:14
  • 7월14일 출판 새책
    데이비드 보위: 그의 영향 12살 때부터 44년간 데이비드 보위의 팬이자 2인조 밴드에서 활동하는 미국 뉴욕 뉴스쿨 철학 교수 사이먼 크리츨리가 쓴 회고록-비평-철학서. “보위는 불만을 품...
    2017-07-13 20:22
  • 오해와 왜곡 넘은 ‘바울의 진짜 목소리’
    카렌 암스트롱의 바울 다시 읽기카렌 암스트롱 지음, 정호영 옮김/훗·1만5000원 초기 기독교의 정착에 결정적인 구실을 한 바울에 대한 평가는 극단적으로 엇갈린다. 일각에서는 그가 여...
    2017-07-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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