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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북극곰 뛰어들기’ 행사
    북극곰처럼 1일 미국 아이다호주 쾨르 달렌 호수에서 열린 제26회 ‘북극곰 뛰어들기’ 행사에 참가한 수백명이 함성을 지르며 호수로 뛰어들고 있다. 쾨르 달렌/AP 연합
    2005-01-02 20:25
  • 한반도 주변 정상 신년사
    한반도 주변 주요국 정상들이 신년사를 통해 2005년의 새로운 청사진들을 내놓았다. “대북교섭 끈기있게 추진” ◇ 고이즈미 총리=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1일 신년소감을 통해 ...
    2005-01-02 20:22
  • ‘포커스 온더 패밀리’ 허트릭 부총재 인터뷰
    “법과 기독교정신 따라 낙태·동성결혼등 저지” “지난 40~50년간 미국의 중요한 핵심 기관들은 모두 진보세력이 지배했고 그 영향을 받았다. 대학, 미디어, 사회단체, 영화가 그랬다. 그러...
    2005-01-02 18:51
  • 보수로 가는 미국사회 (1) 보수의 새 거점-기독교 복음주의
    1. 보수의 새 거점-기독교복음주의 2. 3개 축-헤리티지재단, 러시 림보, 폭스뉴스 3. 보수주의 운동 발전사 4. 네오콘-눈 뜨고 꿈꾸는 자들 5. 진보의 부활은 가능한가 지난해 11월 그...
    2005-01-02 18:43
  • 부시와 복음주의 관계는
    정치적 고빗길에 ‘구원’ 손길 기독교 우파인 복음주의 운동은 조지 부시 대통령의 정치적 승리와 밀접히 연결돼 있다. 복음주의는 1950~60년대만 해도 진보주의 신앙에 패배한 것처럼 보였다. 그런 복음주의가 다시 미국 교단의 주...
    2005-01-02 18:42
  • 스리랑카 해변 90% 폐허 하얀 조기 앞 진료행렬
    한민족 재단 구호팀 현지통신 스리랑카는 이번 남아시아 대지진 피해가 가장 심한 곳 중 하나다. 1일부터 스리랑카에서 구호작업에 들어간 한민족복지재단 긴급구호팀의 유신희(2...
    2005-01-02 18:29
  • ‘생지옥 아체’ 주검 확인도 않고 매장
    내전상처에 엎친데 덮친격 사상 최대의 해일을 일으킨 진도 9.0 지진의 진앙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아체주의 앞바다였다. 아체주는 가장 처참하게 파괴됐지만, 반군과 정부군이 오랫동안 내전을 벌여 외부와 단절된데...
    2005-01-02 18:23
  • “머리털 자라 살맛 나요”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
    ‘몰래’ 모발이식 수술 “머리털이 나니 살맛 납니다” 외모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68)가 지난해 여름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뒤 머리털이 조금씩 자라...
    2005-01-02 18:09
  • 미국, ‘비핵화 약속’ 무효화 추진
    5월 NPT 평가회의서 제안 예정 미국은 2000년 열린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에서 채택된 핵무기 없는 세계를 위한 ‘명확한 약속’을 뼈대로 한 합의 문서를 무효화할 것을 올해 핵확산금지조약 평가회의에서 제안할 예정이라고...
    2005-01-02 18:07
  • 스리랑카 콜레라 발병
    이재민 수용소 4건 첫 확인 ‥ 확산 막기 비상 6일 특별지원 정상회의 ‥일 지원 5억달러로 사상 최악의 남아시아 자연재해 발생 1주일을 넘기면서 피해규모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구호와 지원도 경쟁적으로 늘어...
    2005-01-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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