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 사회 : 뉴스 : 한겨레

강원 접경지역·경기 연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강원도 접경 지역과 경기 연천군 전역이 유네스코의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제주도의 생물권보전지역은 한라산 중심에서 제주 전역으로 확대됐다. 환경부와 외교부, 국립공원공단...

2019-06-20 10:12
정상명 화가·최성각 작가 등 풀꽃세상 창립 20돌 ‘환경특강’

자연물에게 ‘풀꽃상’을 드리며 생명보호운동을 해온 풀꽃세상을위한모임(대표 심재훈)이 창립 20돌 기념으로 ‘환경특강’을 연다. 풀꽃세상은 21·22일 이틀 연속 서울 마포 한겨레교육문...

2019-06-19 20:59
인천시 무리한 급수전환이 ‘붉은 수돗물’ 불렀다

인천 지역의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는 무리한 수돗물 공급체계 전환(수계 전환) 때문에 발생했으며, 인천시가 초동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해 피해를 키웠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

2019-06-19 05:00
조명래 환경장관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는 100% 인재”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고로(용광로) 안전배관을 통한 철강업계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에 대해 “실정법 위반”이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

2019-06-18 18:37
‘제철소 오염물질 배출’ 논의할 민관협의체 발족

제철소들이 고로(용광로) 정기점검 과정에서 안전밸브(브리더)를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문제와 관련한 민관협의체가 19일 발족한다. 환경부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산업계, 전문...

2019-06-18 16:12
환경부 “인천 수돗물, 22일부터 순차 정상공급”

인천의 붉은 수돗물 사태의 원인은 수계전환 과정에서 준비 부실과 초동대처 미흡 때문으로 나타났다. 인천의 수돗물은 오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정상공급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18일 ...

2019-06-18 10:32
초미세먼지 성분별 건강영향 평가한다

초미세먼지 속 성분들이 각각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분석하는 연구가 서울시 주도로 시작된다. 서울시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환경정책·평가...

2019-06-14 18:26
[포토] 금강 밝히는 ‘짝짓기 철’ 반딧불이

`개똥벌레'라는 별명으로도 익숙한 반딧불이는 검은색의 몸빛깔을 띄는 딱정벌레목의 곤충이다. 앞가슴등판은 오렌지빛이 도는 붉은색이며 한가운뎃선은 검은색이고 중앙부 양쪽이 튀어나와 ...

2019-06-14 16:58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검색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