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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보료 체납 200만세대 넘어
    저소득층이 대부분인 건강보험료 체납 가구가 해마다 평균 25만 가구씩 늘어나, 저소득층의 건강관리에 큰 구멍이 뚫렸다. 6월 말 현재 누적 체납가구는 200만 가구를 넘어섰다. 국회 보건복지위의 현애자 민주노동당 의원은 26일 ...
    2005-09-27 19:34
  • 울산의대 이승규 교수 ‘오쿠다’ 상 ‘최고의 소화기 의사’ 인정
    간이식 수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이승규 교수(외과·사진)가 26일 서울 코엑스센터에서 열린 ‘2005 아시아태평양 소화기병주간학회에서 전 세계 의...
    2005-09-27 18:20
  • 고혈압 환자 ‘맥압’ 도 신경써야
    혈압 측정은 일반적인 건강 검진에서 가장 기본에 속하는 검사다. 이제는 병원은 물론 보통 가정, 스포츠 센터, 심지어 찜질방에도 혈압 측정기가 있을 정도다. 측정도 간단하므로 친숙한 검...
    2005-09-27 18:07
  • 의학이 포기한 병, 자연식으로 다스리다
    ■ 베체트병 류호현씨 “콩이나 견과류를 중심으로 한 자연식과 정기적으로 며칠씩 아무 것도 먹지 않는 단식을 통해 베체트병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속을 편안하게 하면서 몸의 균형을 찾게...
    2005-09-27 18:01
  • [건강화제] 알코올중독 10명중 6명 직장인
    알려진 것과 달리 알코올의존증 환자가운데 직업을 가진 경우가 훨씬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알코올질환 전문 다사랑병원이 2004년 9월~2005년 8월 알코올의존증으로 입원한 환자 692명을 대상으로 직업의 유무를 조사해 본 결...
    2005-09-27 18:00
  • [몸과마음] 진짜로 웃으면 내장도 웃는다
    헤르만 헷세의 라는 소설에 보면 마지막에 참 멋있는 장면이 있다. 싯다르타의 예전 친구인 고빈다가 싯다르타를 찾아왔다. 이 사람은 출가한 사문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고통과 번민에 쌓여 있었다. 지나던 길...
    2005-09-27 17:28
  • ‘어린이 충치 으레 걸리는 병’ 생각 안돼
    ■ 경북대 치대 송근배 예방치과학과장 “이제는 우리가 오이시디 국가 중 가장 많은 충치를 가진 나라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국내 예방 치의학 권위자이자 충치예방의 전도사로 알려진 송근배 교수(48·경북대 치대 예방...
    2005-09-27 17:10
  • 모니터 볼때 ‘거북이 목’ 자세가 병 불러
    ■ 자생한방병원 분석 직장 생활 2년째에 접어든 송아무개(29)씨는 최근 목덜미가 뻣뻣해지면서 고개를 뒤로 젖히기 어려워지고 통증을 느끼게 되어 의료기관을 찾았으나 방사선 사진 상으...
    2005-09-27 16:55
  • [의료계 짧은소식] 뇌건강클리닉 외
    ■ 인제의대 서울백병원은 최근 뇌건강클리닉, 노화방지클리닉을 동시에 열었다. 뇌건강클리닉은 40~50대 중년층이 염려하는 치매를, 노화방지클리닉은 노화에 따른 건강문제 전반에 대한 진단과 노화방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
    2005-09-27 16:52
  • 조선대교수, 세계 최초 당뇨병 치료세포 양산 성공
    조선대는 27일 당뇨병 연구센터 윤지원 석좌교수와 전희숙 교수가 세계 최초로 당뇨병을 치료하는 베타세포의 대량 생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윤 교수팀은 몇년 전부터 일본의 오카야마 대학교의 코바야시 박사 그룹과...
    2005-09-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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